"대진대학교, 2016 수시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20 0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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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일반학생 면접우수자전형 신설”



이시진 대진대학교 입학홍보처장
수능성적에 의해 당락이 많이 좌우되는 정시모집보다는 다양한 전형을 실시하고 지원횟수(6회)도 상대적으로 많은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것이 합격확률을 높이는 전략이 될 수 있다. 2016학년도 수시모집은 모집정원 1,915명(정원내) 대비 약 63.5%인 1,216명(정원외는 198명)을 선발, 2015학년도 대입전형에 비해 수시모집 선발인원이 늘었고 다양한 전형을 실시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하여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사업교로서 학생부위주(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이 317명에서 382명으로 65명 확대되었으므로 학생부위주(종합)전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면접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 기준 없이 학생부교과성적 60%, 면접고사 40% 반영하며 2인의 면접위원이 수험생 개인별로 5분 내외로 면접을 실시하므로 면접고사에 자신 있는 학생이 유리한 전형이다. 평가항목은 ① 논리적 사고능력 및 창의력[50%] ② 전공적성 능력[35%] ③ 태도 및 가치관(인성포함)[15%] 3개 항목을 참조하여 면접고사를 준비하면 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 기준 없이 학생부 교과성적만으로 선발한다. 고교 3년 동안의 교과 성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수험생이라면 모집단위별 반영교과목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난 경쟁률과 3년간 입시결과를 참고하여 지원하는 것이 좋겠다.

입학사정관이 참여하여 평가하는 학생부위주(종합)전형은 2단계로 선발하는데 1단계는 자기소개서와 학생부로 서류평가하여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심층면접 40%로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영역을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부 교과성적에 비해 비교과영역에서 상대적 우위가 있는 수험생이라면 심층면접 준비를 통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원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 지원자격에 해당되는 수험생이라 한다면 정원내 전형인 학생부위주(종합)전형과 고졸재직자전형에서도 동일한 지원자격으로 지원할 수 있으므로 중복지원을 노려보는 것도 합격확률을 높일 수 있다.

실기우수자전형은 현대조형학부, 디자인학부, 연극영화학부가 학생부 20%, 실기 80%로 선발하고 스포츠과학과는 학생부 30%, 실기 70%로 선발한다. 실기우수자전형은 실기의 비중이 높으므로 공개되어 있는 실기고사 과목(공통실기와 선택실기)을 참조하여 꾸준히 준비를 하면 높은 점수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별고사(면접고사, 심층면접고사, 실기고사 등)일이 겹치지 않을 경우, 중복지원이 가능하므로 대진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은 중복 지원하여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수시모집 모든 전형과 각종 학사제도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입학홈페이지(http://admission.daejin.ac.kr) 또는 입학상담 031)539-1234로 문의하여 궁금증을 해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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