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33.60대 1로 마감됐다.
12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양대는 총 2078명을 뽑는 이번 수시모집에 6만9824명이 지원해 평균 33.6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수시모집 경쟁률은 전년도 경쟁률인 26.24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논술 전형 인문계열에서는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가 8명 모집에 1335명이 지원해 166.88대 1의 경쟁률을, 정책학과는 10명 모집에 1420명이 지원해 14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에서는 13명 모집에 1382명이 지원한 화학공학과와 8명 모집에 707명이 지원한 미래자동차공학과가 각각 106.31대 1, 88.38대 1의 경쟁률을 보여 가장 치열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생부종합(일반) 전형에서는 인문계열 사학과(55.60대 1)와 정책학과(15.71대 1), 자연계열 생명공학과(38.40대 1)와 미래자동차공학과(16.47대 1)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예체능 계열에서는 미술특기자가 15명 선발에 3001명이 몰려 200.0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연기특기자는 115.29대 1, 음악특기자 30.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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