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교수·학생들의 대외 활약 눈부시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14 14:15:45
  • -
  • +
  • 인쇄
전경구 교수,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대학원생과 학부생들, 대상과 우수상 차지

국립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의 우수성이 교수와 학생들의 대외 활약을 통해서도 입증되고 있다.


먼저 전경구 인천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6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근 전 교수는 인천대 산학협력단(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을 통해 중소기업청 산학연사업 과제를 연이어 수행해 왔다. 이에 전 교수는 중소기업의 기술 향상에 기여한 것은 물론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고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 교수는 "산학연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들과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대학과 기업, 더 나아가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은 '제2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융합 해카톤 대회'에서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수상팀: 파노라마랩팀, 부상:상금 1000만 원·해외연수)과 우수상인 부산광역시장상(수상팀: 패피팀, 부상: 상금 300만 원)을 휩쓸었다.


이번 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특징은 슈퍼스타K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평가방식이 도입된 것. 이에 따라 심사위원 80%와 참여자 20%의 현장 투표 및 실시간 점수공개 방식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대상 주인공인 파노라마랩팀(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정진욱, 최경윤, 노병언, 오진숙)은 '다나와'라는 제품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 CCTV 3대를 조립하고 SW(소프트 웨어)를 통해 파노라마 형태의 영상을 구현함으로써 기존 CCTV보다 2-3배 넓은 범위의 촬영이 가능한 데다 저렴하면서도 해상도를 높인 것이다.


우수상 주인공인 패피팀(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신경태, 박동진, 조윤아, 이상은, 채수환)은 인터넷에서 의류를 검색할 때 글자로 검색할 경우 의류 색깔 등 세밀한 부분 검색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착안했다. 이에 사용자가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으로 관심 있는 의류디자인, 색상 등을 웹상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앱인 '찾아 옷'을 개발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