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수시 경쟁률 7.5대 1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15 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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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명 모집, 2만 3333명 지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15일 수시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3123명 모집에 2만 3333명이 지원해 평균 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작년 수시모집은 3043명 모집에 2만 6795명이 지원해 평균 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실기위주 교과전형의 뮤직프로덕션전공 보컬분야가 42.3: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과전형에서는 의예과 20.1대 1, 도시계획학전공 1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서는 경찰행정학과가 26.5대 1, 유아교육과가 24.3대 1, 간호학과가 18.6대 1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학생들을 위한 지역인재전형은 546명 모집에 4344명이 지원해 7.9대 1을 기록했다. 지역인재전형 의예과는 15.9대 1, 전자공학전공이 1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계명대 강문식 입학처장은 "올해 대부분 지역 대학의 수시모집 인원이 확대됐다"며 "학령인구 감소와 논술 열풍 등으로 인해 지역 사립대학의 경쟁률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하락했다"고 말했다.


계명대는 오는 10월 7일 각 전형의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다. 10월 10일 어학특기자전형 면접고사를 시작으로 예체능계 실기고사가 10월 23일과 24일,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가 10월 31일, 지역인재전형 면접고사가 11월 14일, 교과전형 면접고사가 11월 2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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