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15일 수시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2522명 모집에 1만 81명이 지원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작년 수시모집은 2518명 모집에 1만 211명이 지원해 평균 4.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계고교 4.04대 1 △교과우수자 3.71대 1 △일반학생 4.67대 1 △예능우수자 2.98대 1 △체능우수자 7.32대 1 △군사학과 5.86대 1 △사회배려자 4.2대 1 등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일반계고교전형의 물리치료학과다. 17명 모집에 180명이 지원해 10.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사회배려자전형의 심리학과와 일반학생전형의 유아교육과 및 국어교육과가 각각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남대 박재윤 입학처장은 "경남대는 '미래를 열어가는 지역 감동대학(U-OK)'을 목표로 교육과정과 장학제도를 획기적으로 혁신하는 등 힘찬 도약을 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최상위 지방 명문 대학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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