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지역 3D 프린터 사업 촉진"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24 16: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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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숍 구축 지원 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중소기업청이 3D 프린터 보급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테크숍 구축 지원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된 시제품을 상품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3D 프린터, 3D 스캐너 등을 지원한다. 경남대는 장비 구매와 관련해 1억 7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경남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주민과 지역기업, 학생들 간의 연계를 통해 경남지역에서 활성화되지 않은 3D 프린터 관련 사업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는 팸랩과 국방산업지역센터에서 3D프린터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지역기업들에 대해 지난 2002년부터 시제품 개발에 대한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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