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소통 전문 교육 기관 탄생”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24 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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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경희사이버대-중앙일보, <커뮤니케이션 스쿨: 호모 커뮤니쿠스> 설립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가 경희사이버대학교, 중앙일보와 함께 우리 사회의 소통 잠재력을 극대화시키고 소통 능력을 겸비한 미래의 리더들을 양성하기 위한 국내 최고의 소통전문교육기관 <커뮤니케이션 스쿨: 호모 커뮤니쿠스>를 설립한다.


그동안 우리 사회의 소통 교육은 스피치, 토론, 면접, 인터뷰 등 상황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온 경향이 있다. ‘호모 커뮤니쿠스’는 이러한 스킬 중심의 설득능력 향상 교육의 한계를 넘어서서 리더의 소통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


‘호모 커뮤니쿠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고전 『수사학』에서 제시된 설득의 근거인 ‘로고스’와 ‘에토스’, ‘파토스’를 균형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미래의 리더들을 양성하는 비학위 교육 프로그램이다.


‘호모 커뮤니쿠스’는 구체적으로 5단계 소통능력 배양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소통에 대해 생각해보는 메타 커뮤니케이션, 소통을 위한 자아의 마음 능력을 키우는 자아 커뮤니케이션, 타인과의 갈등을 현명하게 풀어내는 갈등 커뮤니케이션, 파워풀한 소통전략을 연마하는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복잡한 사회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소통 기회들을 체득하는 사회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호모 커뮤니쿠스’ 교육은 메타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출발해 자아, 대인 갈등, 스피치 그리고 사회 커뮤니케이션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해로 충만한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공동체적 결속을 강화, 더불어 민주적인 소통행위를 ‘아트’의 차원으로까지 고양시키고자 하는 비전이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 과정과 콘텐츠 제작, 사회와 수용자의 요구파악 등에서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한 최고의 교육과정으로 기획 및 운영하기 위해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경희사이버대, 중앙일보, VSQUARE가 산·학 협력 체제를 구축해 운영한다.


과정 내 모든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교육이 진행되는 Flipped Learning(플립 러닝: 거꾸로 학습법) 방식으로 운영된다. 플립 러닝이란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과목별로 이론을 공부한 후, 오프라인에서 만나 과제 중심의 실습이 진행되는 강의 방식을 말한다. ‘호모 커뮤니쿠스’는 15차시 동안 30여 분 분량의 동영상 강의와 3시간씩 3회의 오프라인 강의로 구성된다. 각 과목마다 전담 튜터가 있어 맞춤형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호모 커뮤니쿠스’를 기획한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강태완 원장은 “로고스와 에토스, 그리고 파토스의 능력이야말로 미래형 리더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며, “‘소통의 리더십 함양’을 핵심적인 교육 목표로 삼고 있는 ‘호모 커뮤니쿠스’를 통해 우리 사회의 차세대 리더의 역량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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