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10일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 인재진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을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인 감독은 ‘세계재즈지도에 한국을 새기다-인연과 우연이 만들어 낸 기록’이라는 강의에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기획하고 개최하게 된 배경을 학생들에게 들려줬다. 그는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는 힘만으로도 삶의 변화를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인 감독은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으로도 글로벌 인재는 만들어질 수 있다”며 “본인이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끊임없이 상상하라”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 공연을 많이 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인 감독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을 맡으면서 경기도 가평군의 자라섬을 국제적인 재즈페스티벌 공연장으로 만들어낸 공연기획자다.
한편 서울여대는 국제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 각 분야 명사들의 강연을 교양교과목으로 열고 있다. 오는 17일에는 국내 1호 환경 디자이너인 윤호섭 국민대 명예교수가 강연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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