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동문, 후배 위해 발전기금 전달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2-16 18: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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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화학과 최태환 동문 1000만 원 기탁

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 농화학과 75학번 최태환 동문(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경북본부장)이 16일 손동철 경북대 총장 직무대리를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경북대 농화학과 동문회에서 추진 중인 재학시절 받은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의미의 '장학금 대물리기 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태환 동문은 기술고시 14회로 경상북도청 농업경영과장, 농정과장 등을 거쳐 영덕군 부군수, 고령군 부군수, 경상북도지방공무원교육장, 안동 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경북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 현재 국내 및 외국인 투자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기업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경북본부장에 재직 중이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농화학과운영및동문회장학기금'으로 적립된다. 응용생명과학부 환경생명화학전공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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