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졸예정자 취업내정률 5년 연속 상승…80.4%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21 09: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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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 쇼크 이전 수준 회복…취업희망자 비율 '역대 최고'

올해 봄 졸업 예정인 일본 대학생들의 취업 내정률이 80%를 상회하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쇼크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일본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지난달 1일 시점에서 집계한 올 봄 졸업 예정자들의 취업 내정률은 80.4%를 기록해 전년 대비 0.1% 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일본 대졸 예정자의 12월 시점 취업 내정률은 5년 연속 전년대비 상승하면서 세계 금융위기의 타격이 반영되기 전인 2008년(80.5%)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다.


특히 여학생 내정률은 전년 같은 시기에 비해 0.1% 포인트 늘어나며 1996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12월 시점 통계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서비스업과 간병, 보육 등 채용 인원수가 두드러지게 늘어난 분야에서 여성 채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전체 대학생 중 대학원 진학이나 유학 등을 하지 않고 취업을 하길 희망하는 이들의 비율을 보여주는 '취업 희망률'은 78%로 집계돼 12월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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