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등 6개大, 창업선도대학 선정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25 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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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성균관대 등도 선정···창업선도대학 34교로 확대

숭실대 등 6개 대학이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창업 붐 지속 확산을 위해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역량을 보유한 6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28개 대학이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대학은 가톨릭관동대, 대구대, 동서대, 성균관대, 숭실대, 창원대 등이다. 신규 대학 선정 평가에서는 기존의 전국 경쟁 방식이 유지됐으며 대학의 창업지원 인프라, 창업지원 의지와 역량, 창업지원 실적 등이 중점 평가됐다.


34개 창업선도대학에는 총 753억 원(대학당 평균 지원금은 22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아이템사업화 900명, 창업동아리 700팀, 창업강좌 600개 이상이 지원된다.

구체적인 창업선도대학 대상 주요 지원내용은 ▲실전창업교육(대학생·일반인 대상 실전창업강좌 운영비 지원) ▲창업아이템 사업화(시제품개발비, 기술정보활동비, 마케팅비 등 창업사업화 자금 지원) ▲자율·특화 프로그램(창업친화적 학사제도 운영, 지역 창업경진대회, 청년한마당 투어, 대학생 창업캠프, 창업장학금 등) ▲후속 지원(창업아이템 사업화 졸업 기업 대상 아이템 고도화 지원 실시) 등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금년에 창업선도대학이 청년층(대학생)의 창업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창업사업화 지원프로그램 중 대학생 지원비율을 할당하고 현금 자부담 비율 폐지(현금자부담 비율 5%→0%)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청년창업 활성화와 지역의 창업수요 해소를 위해 내년까지 창업선도대학을 전국 40개 대학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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