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와 SBS문화재단(이사장 윤세영)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화·SBS문화재단 프런티어저널리즘스쿨’ 9기 수료식 및 10기 입학식이 4일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개최됐다.
이화여대는 2007년 언론홍보영상학부 산하 커뮤니케이션·미디어연구소 주관으로 프런티어저널리즘스쿨을 설치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2013년 7기 수료생까지 신문, 방송·통신·잡지 등에 모두 11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한국 언론계의 기자양성 체제를 선도해 왔다.
이화여대와 SBS문화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3년 12월 ‘이화·SBS문화재단 프런티어저널리즘스쿨(이하 프런티어저널리즘스쿨)’ 공동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014년 1월부터 언론계 진출을 원하는 유능한 인재들이 모두 전액 장학생으로 기자와 시사, 교양 프로듀서가 되는 데 필요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저널리즘 스쿨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2016년 2월 현재 1기부터 9기까지 프런티어저널리즘스쿨 수료자 중 163명이 기자, PD 등으로 진출해 한국 언론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날 9기 수료식과 10기 입학식은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은 “130년간 이화의 역사가 도전의 역사였듯 프런티어저널리즘스쿨 또한 우리나라 저널리즘의 중심이 되어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며 “뛰어난 언론인을 양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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