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가 명절이면 더욱 외롭고 쓸쓸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온정의 손길을 뻗었다.
강원대는 설을 맞아 5일 춘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날 이동호 사무국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춘천 거두리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성골롬반의 집', 장애인 복지시설 '참사랑의 집', 미혼모복지시설 '마리아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세 곳을 방문했다.
강원대 교직원들은 대학 농장에서 생산한 햅쌀 60포 등 위문용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말벗이 됐다. 강원대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이 같은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한편 강원대 재학생과 교직원, 교직원 가족들은 봉사팀을 꾸려 정기적으로 지역 소외계층 이웃들의 집수리와 스포츠마사지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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