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문화콘텐츠 융합 촉진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에 성균관대는 12일 경기문화재단(대표 조창희)⋅㈜기가레인(대표 구황섭, 코스닥 049080)과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경기도박물관 스마트 큐레이팅 서비스 시연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성균관대 LINC사업단과 ㈜기가레인이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IoT 기술 기반 스마트 큐레이팅 서비스’를 경기도박물관 내 구축하며 성사됐다. 이는 경기도 문화예술시설에 산학협력 우수기술(IoT기술)이 접목된 첫 성공사례로 꼽힌다.
이 서비스 개시로 경기도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별도의 기기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을 통해 전시품의 위치와 상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블루투스 기반의 비콘(Beacon) 기기를 활용했으며 성균관대의 사업화 자문을 받은 ㈜기가레인이 구축했다.
향후 3개 기관은 ▲경기도 문화예술시설 내 스마트 큐레이팅 서비스 확산(산학협력 성과의 지역 내 지속 확산) ▲산학협력 우수기술과 문화콘텐츠 융합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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