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기계공학과 ICRS팀이 휠 레그(Wheel Leg)로봇과 트래킹 세그웨이(Tracking Segway) 타입 로봇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ICRS팀은 Intelligent Control & Robotic Systems의 약자로 인공지능과 로봇시스템을 연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팀은 기계공학과(장태호, 백주혁, 윤동환 씨), 전기공학과(장태수 씨), 컴퓨터공학과(정찬미 씨), 전자·제어공학과(백한결 씨), 창의융합과(김수진 씨)로 이루어졌다.
ICRS팀이 제작한 로봇은 Wheel leg를 장착한 험지 로봇과 사용자를 트래킹하는 세그웨이 타입 로봇이다.
Wheel leg를 장착한 험지 로봇은 험지에서 쉽게 이동하고 올라갈 수 있도록 생체 모방을 해 제작됐다. 이 로봇은 유연하며 충격을 완화시키는 구조로 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조이스틱을 이용해 누구나 쉽게 조종할 수 있다.
사용자를 트래킹하는 세그웨이 타입 로봇은 현재 각광받고 있는 개인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로봇은 이용자를 추적해 따라가기 때문에 기기를 들고 무겁게 이동할 필요가 없다.
ICRS팀은 작년에 ▲ 2015 IRC SEOULTECH 지능로봇대회 장려상 ▲ 2015 창원 전국지능 로봇경진대회 인기상 ▲ 2015 한밭대 산학협력 Fair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금상 ▲ 제14회 지능형 창작로봇 경연대회(CIRO 2015) 창작로봇 시연부문 최우수상과 창작로봇 동영상부문 최우수상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팀장인 윤동환씨와 장태수씨는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얻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러 창의적인 로봇을 연구·개발해 세계대회에 도전하고 실생활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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