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이명찬)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 작가들의 모임인 세계일주연구소(소장 허시명)와 손잡고 세계 일주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DS세계일주학교'를 개설한다.
세계 일주는 많은 이들이 한 번쯤 꿈꿔보지만 실행은 쉽지 않다. 특히 철저한 준비와 계획 없이 세계 일주를 떠난다면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다. ‘DS세계일주학교’는 세계 일주를 꿈꾸는 청‧장년층에게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안내함으로써 세계 일주라는 꿈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DS세계일주학교’의 첫 프로젝트는 ‘공부하고 떠나는 나의 세계 일주’로 모집인원은 40명 내외, 수강료는 40만 원이다.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9시에 총 12회에 걸쳐 덕성여대 종로캠퍼스 내 평생교육원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공부하고 떠나는 나의 세계 일주’의 가장 큰 강점은 선배 여행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여행을 경험했거나 여행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들이 매주 강사로 초청돼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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