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제37회 학위수여식 개최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19 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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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명 전문학사, 29명 전공심화과정 학사 학위 받아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가 19일 유한대 유일한기념홀에서 '2015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이필상 유한재단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조인창 씨(금형설계과) 등 1865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김혜림 씨(애니메이션학과) 등 29명이 전공심화과정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유한대는 38년 간 6만 3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 중 노새얀 씨(애니메이션과)는 청각·언어장애 1급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해 수학해 특별상을 받아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 유한대는 권태민 씨(금형설계과), 전영호 씨(기계과), 김은아 씨와 박정현 씨(시각디자인과)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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