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영 전남대 교수, "격려하고, 격려하고, 또 격려하라"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25 09:33:12
  • -
  • +
  • 인쇄
심리학의 대가, <불완전할 용기> 출간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의 노안영 심리학과 교수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아들러의 지혜를 오롯이 담은 책 <불완전할 용기>를 내놓았다.


노 교수는 이 책에서 '서양의 소크라테스, 동양의 공자'로 불리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오한 인간이해를 바탕으로 한 개인 심리학을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메마르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고자 한다.


노 교수는 "상담 및 심리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내담자로 하여금 있는 그대로 자기가 되도록 조력하는 것"이라며 "자기 자신에게 격려를, 타인에게 격려를, 그리고 더 나아가 조직이 조직에게 격려를 보내자"고 책을 통해 말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개개인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뼈저리게 느끼고 우리 자신이 축복 그 자체임을 깨달아 앞으로의 삶을 멋지게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 교수는 40년 간 심리상담을 연구해 온 석학으로, '아들러 심리상담의 대가'로 꼽힌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