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대학교(총장 김양종)가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하천을 선사한다.
여주대는 지난 16일 '소양천 살리기 정화운동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소양천 살리기 정화운동'은 지난 2월 선정된 클린누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주대와 여주시는 매월 1회 이상 하동교부터 교동 제비골까지 약 4Km 구간의 하천을 청소한다.
발대식에는 김양종 여주대 총장을 비롯해 총동문회, 사회봉사단, 총학생회 및 여주 청년회의소 100여 명이 참여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하동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양천 정화작업이 실시됐다.
여주대 관계자는 "오는 7월 전철 개통에 앞서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학생들의 참여와 열의가 상당하다"며 "소양천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장소로 탈바꿈될 때까지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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