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학 강연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3-21 14: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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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인천시민 과학나들이'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인천 지역주민들에게 실생활과 밀접한 재미있는 과학 강연을 펼쳐 눈길을 끈다.


인하대 공과대학은 오는 26일 인하대 본관 대강당에서 '인천시민 과학나들이'의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인천시민 과학나들이'는 인하대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인천 지역 고등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흥미로운 주제의 유익한 과학 강연을 선사하는 행사이다.


이번 첫 번째 과학나들이는 전기준 인하대 환경공학과 교수의 '초록별 지구 지킴이 : 그 과학자들의 이야기'라는 강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 강연을 통해 우리 삶을 위협하는 환경오염 문제를 알리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과학나들이는 월 1회 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허윤석 생명공학과 교수의 '입고다니는 스마트 바이오 센서(4월 16일)' ▲이우기 산업경영공학과 교수의 '창의성과 특허 : 그 뜨거운 감자 요리법Ⅱ(5월 21일)'▲이진균 고분자공학과 교수의 '고분자공학-혁신적 생활을 위한 동반자(6월 11일)' ▲양승재 유기응용재료공학 교수의 '연필로 시작하는 탄소시대(9월 24일)' ▲김주형 기계공학과 교수의 '기개를 펴는 기계들의 이야기(11월 5일)' 등이 예정돼 있다.


인천시민 과학나들이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하대 공과대학 과학나들이 담당자(032-860-7285, parkjinman@inha.ac.kr)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시민 과학나들이'는 지난 2009년 인천시와 인하대 공과대학의 공동 주최로 처음 시작돼 올해로 8주년을 맞이한다. 참가인원이 2009년 940명에서 2015년 3900여 명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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