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선취업후진학 체계 구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06 15:23:50
  • -
  • +
  • 인쇄
교육부 '평생교육 단과대학' 사업 선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4일 교육부 주관의 '2016년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이하 평단사업)'에 선정돼 30억 원 내외의 예산을 확보했다.


서울과기대는 학사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다양한 산업분야의 재직자와 후진학자를 대상으로 하는 운영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 사업에 선정된 대학 가운데 최대 모집인원으로 사업을 유치하게 됐다.


서울과기대는 △특성화고 졸·재직자 △인문계 취업반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계약학과 학사관리 및 교육의 질 보장을 위해 교육조직에 '평생교육 단과대학'을 설치하는 등 평단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사항을 준비해왔다.


서울과기대 평단사업은 ▲학위과정1: 정규(재직자 및 성인학습자), ▲학위과정2: 계약학부(편입학, 6개 학과), ▲ 비학위과정: 학점은행제, 자격증연계제, 인증과정제, 계속교육과정의 세종류의 학사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한 벤처경영학과의 경우 경영계열 재직자, 특성화고 졸업자, 창업지원 수요를 감안해 창업을 포함한 경영혁신, 정치혁신 등에 대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직자,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과정은 2017학년도 신설예정이다. 계약학부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은 2016학년도 2학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 관계자는 "서울과기대가 창의적인 사회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이라는 평생교육 단과대학의 비전을 토대로 향후 대학 중심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