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박미정 교수, 국제학술대회서 논문 발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5-26 1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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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청소년 사회적응력 관한 연구 발표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 다문화한국어학과장 박미정 교수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다문화교육학회(KAME)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서울대·서울 강남구청의 후원으로 열렸다.


'다문화 교육의 새 지평을 향하여'라는 주제 아래 한국·미국·이탈리아·터키 등 14개국 학자 109명이 참가해 열띤 토론과 함께 사회 통합 방안을 모색했다.


박 교수는 학술대회 마지막 날 '사회적 지지가 이주배경 청소년의 사회적응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내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이번 연구 논문 발표를 위해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와 관련 교육기관 등에 협조를 구해 260명을 대상으로 자기 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발표를 통해 박 교수는 "인간의 발달 특성상 청소년기에 있는 이주배경 청소년에게 사회적인 지지가 그들의 사회적응력에 끼치는 영향력을 감안해 볼 때, 다문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컨트롤 타워와 정책 모니터링 기구의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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