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대학저널>의 뉴스를 <네이버>에서도 만나세요."
<대학저널>이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제휴평가위)의 포털 뉴스 제휴 심사에서 상위 10%의 우수한 성적으로 심사를 통과하며 <카카오(구 다음)> 등은 물론 <네이버>를 통해서도 뉴스검색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휴평가위 사무국은 지난 27일 <대학저널>에 "네이버·카카오 제휴평가위에서 평가를 진행한 결과 귀사는 평가를 통과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현재 <대학저널>은 <카카오>, <구글>, <줌> 등 주요 포털과 뉴스검색제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네이버>와의 뉴스검색제휴를 위해 지난 2월 심사를 신청했다.
제휴평가위에 따르면 총 602개사가 뉴스검색제휴 평가에 신청했다. 602개사 가운데 540개사가 서류심사를 통과했고 지난 3월부터 세 달간 평가가 진행됐다. 그 결과 네이버 45개사, 카카오 42개사 등 총 70개사(중복 17개사)가 최종 평가를 통과했다. 신청 대비 선정 비율은 11.63%로 10개사 중 1개사만이 선정된 셈이다.
위원회는 제휴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 자체 기사 비율 등 정량평가(40%)와 저널리즘 품질 요소, 윤리적 요소 등 정성평가(60%)를 실시했다. 평가에는 한 매체당 평가위원 10명이 무작위로 배정됐다. 평가위원의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 70점 이상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통과 매체는 계약과 개발작업을 거쳐 뉴스 검색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우재철 <대학저널> 대표는 "<대학저널>은 교육전문 인터넷신문을 운영하며 대학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양질의 기사를 생산,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독자들이 신뢰하고, 대학과 교육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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