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학생부종합전형]경북대학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6-30 16: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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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지식선도대학,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는 ‘진리, 긍지, 봉사’의 교시 아래 1946년 국립대학으로 승격된 대구사범대학, 대구의과대학, 대구농과대학 등 3개 대학을 합쳐 1951년 국립종합대학교로 개편되었다. 대구·경북 지역민의 성원으로 개교해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경북대학교는 현재 3만여 명의 학생이 생활하고 있으며, 17개 단과대학, 2개 학부, 일반대학원, 3개 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비롯해 지원·부속시설 54개 기관, 110개 연구소 등을 포함하는 매머드급 대학으로 성장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가진 경북대는 세계를 향한 지식선도대학으로 뻗어나가기 위해 창의적인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환경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대규모 정부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


매년 대규모 정부지원사업에 어김없이 이름을 올린 경북대는 올해도 교육부의 핵심사업인 인문역량강화(코어)사업,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사업, 고교교육 정상화기여대학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코어사업과 프라임사업의 연이은 선정은 대학의 인문학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사회변화와 산업수요에 맞는 전문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경북대가 균형있는 대학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경쟁력’ 정부지원사업 및 해외평가 등 대내외 확인


경북대의 연구 경쟁력은 해외 기관의 평가에서 그 저력이 확인된다. 경북대는 ‘2015베스트 글로벌 대학’평가에서 국내 8위, 세계 457위, 국립대로는 1위에 올랐다. 국내 대학은 경북대를 포함한 17개 대학이 세계 750대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이 평가는 논문 인용과 연구 평판의 배점 비율이 높아 그 대학 교수들의 연구 성과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다. 특히 경북대는 ‘국제 협동 연구‘ 부문에서 세계 121위, ‘지역적 연구 평판도’ 부문에서 세계 147위를 차지했다. 학문 분야별 순위에서는 경북대는 물리학 분야에서 국내 4위, 국립대 1위, 세계 172위를 차지해 경북대의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연구 경쟁력은 연구비 수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공개한 ‘2015 대학 연구활동 실태조사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경북대는 2014년에 연구비 1,457억원을 지원받아 전국 4년제 대학 중에서 7번째로, 국립대 중에서 가장 많은 연구비를 수주받았다. 2010년에 연구비 총 수주액 1,000억원대를 돌파한 경북대는 2012년 1,180억원, 2013년 1,287억원, 2014년 1,457억원을 수주, 연구비 규모가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계가 인정한 ‘경북대’


경북대의 우수성을 산업계도 인정했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15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금속, 게임 분야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것. 이는 경북대가 금속, 게임 분야 관련 교육시스템과 우수성을 관련 기업에서 인정받은 것이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산업체 관점에서 바라본 각 대학의 강점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주요 지표 중 하나로, 이번 평가에는 1,703개 기업이 참여했다.


학생의 경쟁력이 대학의 경쟁력,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


경북대는 수의과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 올해 2월 졸업생들이 각 직종별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특히 치의학전문대학원은 3년 연속, 약학대학은 2년 연속 국가시험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제80회 의사 국가시험에서는 의학전문대학원 서민규 씨가 400점 만점에 367점(100점 기준 91.8점)을 받아 전체 응시자 3323명 가운데 수석을 차지해 경북대가 의료인재 양성의 산실임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인사혁신처의 ‘2016년도 지역인재 국가직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전국대학 중 가장 많은 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합격자 수로, 경북대는 지난해 8명에 이어 2년 연속 최대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말에는 경북대 전기공학과 조동인, 전자공학부 심소진, 조현서 학생이 ‘2015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도 수상자를 배출했던 경북대는 대학생 부문(42명)에서 3명의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해 우수 인재 산실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5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이하 행정고시) 일반행정 및 재경 부문에서 총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행정학부는 3명의 합격자 배출로 1971년 설립된 이래 행정고시와 사법고시, 입법고시 등 각종 고등고시에서 총 107명의 합격자를 배출, ‘행정 관료 양성‘ 요람으로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2015년도 제50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 발표에서는 전국대학 10위로 지방대에서는 가장 많은 30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해 7월 첫 로스쿨 출신 경력법관 4명을 배출했다. 사법시험이 아닌 로스쿨 출신 첫 법관 임용자로 경북대는 4명을 배출해 서울대(5명)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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