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교수 기획·전시총괄 맡은 전시회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01 16: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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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적 관광도시 디자인; 도시, 관광 짓기展',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서 개최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건축학과 임재호 교수가 프로젝트 기획과 전시총괄을 맡은 '재생적 관광도시 디자인; 도시, 관광 짓기展'이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구 충남도청)에서 개최된다.


재생적 관광도시 디자인이 주최하고 임 교수가 기획과 전시총괄을 맡은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15년 '대전 원도심展'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써 지역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도시·건축 프로그램이다.


임 교수를 비롯해 김지훈 Studio T.A.G. 소장과 최민욱 The Smaller Architect 소장 및 김유정 C-space Institute 소장과 대전대 건축학 전공자 36명이 함께 약 4개월간 연구를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14개의 도시디자인으로 탄생해 새로운 도시·건축 디자인을 경험하게 된다.


임 교수는 이번 연구 프로젝트의 핵심주제를 '도시 관광'으로 잡았다. 이는 도시진화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써 '관광'이라는 사회·문화적 행위가 도시의 공간과 장소를 인식하고 생성해 이미지화 시키는 체험적 도구로 작용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임 교수는 "'도시 관광 짓기'를 통해 도시의 총체적 무형자산, 즉 문화적, 일상적, 매체적 경험을 도시의 공간과 장소를 통해 상호관계를 형성시키는 실험을 수행할 수 있다"며 "대전 원도심 재생을 위한 새로운 도시·건축적 방법론과 발전방향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전시전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구 충남도청에서 대전역까지의 중앙로를 중심축으로 한 원도심 일대와 이를 직교로 가로지르는 4개의 큰 가로변을 그 대상범위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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