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6일, 2017학년도 수시모집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0명 모집에 총 651명이 지원해 10.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6학년도 경쟁률 9.46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모집 단위별로 보면 문과대학이 20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수의과대학 17.33대 1, 공과대학 12.57대 1, 이과대학 11.5대 1, KU융합과학기술원 10.67대 1, 상경대학 10.33대 1, 소프트웨어융합학부 10.33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사업에 따라 신설된 KU융합과학기술원(미래에너지공학과, 스마트운행체공학과, 스마트ICT융합공학과, 화장품공학과, 줄기세포재생공학과, 의생명공학과, 시스템생명공학과, 융합생명공학과과)과 소프트웨어융합학부(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는 모두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은 필기고사(7월 15일)와 관련서류 제출(7월25~27일)을 거쳐 오는 8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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