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금리 2.7%에서 2.5%로 인하"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07 15: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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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부터 적용, 이자 부담 연간 165억 원 경감 추산

오는 2학기부터 대학 학자금 대출금리가 현행 2.7%에서 2.5%로 인하된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과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은 7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갖고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를 최종 결정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0.25%p 인하했다. 이에 시중금리와 정책금리도 인하되고 있다. 당정은 이런 추세에 맞춰 학자금 대출금리도 인하, 대학생들의 부담을 완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로 이자 부담이 연간 총 165억 원 가량 경감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 약 100만 명의 '취업후 상환 학자금(ICL)' 대출 학생들도 대출금리 소급 인하 혜택을 받는다.


한편 새누리당과 정부는 오는 9월 추가 당정협의회를 통해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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