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학생부종합전형] KAIST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7-07 17: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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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연구중심대학 KAIST


KAIST는 과학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론과 실제적 응용력을 고루 갖춘 고급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71년 설립됐습니다. 국가가 정책적으로 수행하는 중장기 연구 개발과 국가의 과학기술 저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초 및 응용연구, 국내 연구기관과 산업계 전반에 걸친 R&D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역할은 한국과학기술원법 1조에 명시되어 있는 KAIST의 설립 목적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과학기술 산업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고 세계 과학계가 주목하는 수준 높은 연구중심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올해 개교 45주년을 맞은 KAIST는 그동안 멈추지 않는 도전과 창의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전 분야를 개척해 왔습니다. 1970년대엔 산업 부흥 기반을 다실 수 있는 실용 기술을 개발해 국가 발전의 초석을 다졌고, 1980년대에는 대한민국의 과학이 자립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으며 1990년대에는 인공위성 우리별 1·2·3호와 슈퍼컴퓨터 개발에 국내 최초로 성공하는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강화시켰습니다. 2000년대 이후로는 첨단 과학기술을 선도하고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양산하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추 기관으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KAIST의 연구 역량은 세계 속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의 2015년 평가에서는 종합 순위 43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공학기술은 13위로 국내 대학 중 가장 뛰어난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제적 미디어 그룹인 톰슨로이터가 논문과 특허 산학협력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100'에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순위가 의미 깊은 것은 미국 대학이 1위부터 9위까지를 독식한 상위권 차트에서 비 미국권 대학 중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이 대한민국의 KAIST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 국방부 산하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가 주최한 'DARPA Robotics Challenges'에서 기계공학과 오준호 교수팀의 휴보가 세계 최정상의 실력을 갖춘 24개 팀과 겨뤄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고 전기및전자공학과 조병진 교수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열전소자'는 유네스코의 주최로 선정하는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Netexploaward)'에서 영예의 그랑프리를 수상했습니다.


KAIST는 세계 과학계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합니다. 과학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추구하며 지식탐구를 통해 즐거움을 찾는 학생,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려는 열정과 도전의지를 가진 학생, 높은 주인의식과 협력정신으로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하는 학생, 윤리의식을 지니고, 인류를 위해 환경을 깊이 생각하는 학생을 찾고 있습니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과학기술 전문가를 배출해 인류의 삶에 기여하는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것이 KAIST가 품고 있는 사명입니다. KAIST는 정형화된 교육의 틀을 파괴하고 새로운 배움의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학부생에게 실질적인 연구의 경험을 쌓아주는 URP(Undergraduate Research Participation Program)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해주는 Startup KAIST 등 재능을 가진 학생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혁신적이며 독보적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 제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기숙사 및 최첨단 연구 시설 등은 KAIST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입니다. KAIST의 교육과 연구는 언제나 최초와 최고를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창의'와 '도전'이라는 핵심가치 아래 세계를 선도하는 과학기술의 중심으로 발전하고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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