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는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2016 주요국가 학생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노르웨이를 비롯한 러시아, 카메룬, 이란, 터키 등 23개국 39명의 한국어 우수자와 주요 자원외교 및 전략적 협력 대상국 우수 학생들이다.
'주요국가 학생 초청 연수 프로그램'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2004년부터 실시한 단기연수사업이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와 상호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국가와의 교육교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인지도 제고, 친한파 인사 육성,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기반 조성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55개국 130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4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그 중 23개국 39명이 참여하는 남서울대에서는 수원의 삼성전자 견학을 시작으로 장선영 남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한국문화 특강, 한국유리공예체험, K-POP 댄스 특강 등 한류체험은 물론 홈스테이를 통한 실질적인 체험형 한류행사로 진행된다.
남서울대는 이를 위해 '학생 슈퍼바이져'를 구성했으며 각 팀별로 멘토와 안전관리자로서 전체 일정에 참여한다. 이들은 연수생들의 안전한 프로그램 참여와 언어적 소통을 통해 낯선 한국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팀별 활동시(팀미션, 팀빌딩, 발표회 등) 팀 리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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