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DGIST(총장 신성철)와 지역 전기이륜차 전문업체인 (주)그린모빌리티,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지난 17일 DGIST 산학협력단에서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그린모빌리티는 DGIST가 지난 2013년 기술을 출자해 설립한 제1호 연구소기업이다. 핵심기술인 전기차용 모터제어기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부터 자체 개발기술인 전기이륜차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우정사업부 집배용 전기삼륜차와 근거리 택배사업용 전기삼륜차 등을 개발해 대량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부 인증시험을 신청한 전기이륜차 모델명 '발렌시아' 2대를 한국프렌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에서 약 3개월간 사전 성능테스트와 친환경성을 검증한다. 이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기 위한 실증운영을 하게 된다. 또한 (주)그린모빌리티는 시범 운영이 끝나는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양산을 시작한다.
DGIST 관계자는 "DGIST는 앞으로도 (주)그린모빌리티가 소형 전기차 분야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 및 발전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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