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 평생교육원은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22일까지 경인여대 내 스포토피아 지하 2층 수영장에서 '생존수영 및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인여대 평생교육원은 대학의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생존수영 및 수상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인근지역 5개 초등학교 32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물 적응교육 △보빙 △새우등 뜨기 △뒤로 누워뜨기 △구명조끼 착용 △물에 뛰어들기 △단체로 떠있기 △수상 인명구조법 △심폐소생술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등이다. 교육을 통해 위급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경인여대에서 배운 생존수영 프로그램이 매우 다양하고 실용적"이라며 "아이들이 모두 재미있어 해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학교 교육과정에 수영교육을 포함해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세월호 사건 이후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해 수영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