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부천시와 문화콘텐츠융합스퀘어 조성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8-25 0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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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영화, 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 분야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와 부천시가 문화콘텐츠 분야 산학협력과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에 힘을 모은다.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과 김만수 부천시장은 지난 24일, 부천시청에서 '문화콘텐츠융합스퀘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콘텐츠융합스퀘어는 웹툰, 영화, 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 분야 산학협력과 교육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돼 관련 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가톨릭대는 협약 체결에 따라 문화콘텐츠융합스퀘어에 입주할 전국 대학·학회·기업·관련 단체를 유치하고 기술개발, 인력양성, 산학협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 내에 설치를 추진 중인 웹툰융합창조센터 부지에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문화콘텐츠융합스퀘어 운영에 필요한 행정과 재정을 지원한다.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한편, 문화콘텐츠 분야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Digital Contents)와 바이오팜(BioPharm) 중심으로 현장밀착형 산학협력을 펼쳐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톨릭대는 최근 수년간 지역 상생 협력을 강화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6월에는 부천시와 의생명 분야 연구개발과 교육을 위한 의생명연구센터 설치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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