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9월 2일 '전북 이공계 청소년 학술제'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8-30 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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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교생에게 대학 이공계 연구과제 참여 기회 주는 '미리 가는 연구실' 참여 학생 대상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전북지역사업단이 전북교육청과 함께 오는 9월 2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전북 이공계 청소년 학술제'를 개최한다.


이 학술제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 '미리 가는 연구실' 참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올해 '미리 가는 연구실'에는 군산제일고, 전주여고, 정읍서영여고 등 23개 고등학교 재학생 141명이 참가했으며 군산대, 원광대, 전북대 등 도내 3개 대학교 총 31개의 연구실을 개방했다.


'미리 가는 연구실'은 전북지역 일반계 고교생들에게 지역대학교 이공계열 연구실에서 교수들의 연구과제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공계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학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공계 분야에 관심이 있는 전북지역 고교생이 한 팀을 이뤄 관심 있는 분야의 연구실을 선택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전북 이공계 청소년학술제'는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미리 가는 연구실' 연구 활동 종료 후 논문형식으로 제출한 결과물을 공유한다. 이 중 포스터 발표 및 구두 발표를 통해 우수 팀을 선정한 후 시상할 예정이다.


이 학술제에는 참여 교수와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 전북지역 22개 고교 고등학생 140여 명 및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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