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제5회 소나기마을문학상'의 황순원문학연구상 수상자에 장현숙 가천대 교수가, 황순원신진문학상 수상자에는 소설가 정용준 씨가 각각 선정됐다.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와 양평군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제13회 황순원문학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학제는 황순원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에 대한 관심과 문학인들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문학제의 수상작은 장현숙 교수의 황순원 문학 연구서 '황순원 문학연구'(푸른사상), 정용준 씨의 소설집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문학동네)다.
황순원문학연구상은 황순원 문학을 소재로 한 모든 문화예술 표현물 중 최근 3년 이내에 발표된 번역, 출판물, 공연, 영상물, 관광상품, 문화콘텐츠 등을 대상으로 한다. 황순원신진문학상은 등단 10년 이내 신진 작가의 작품 중 최근 2년 이내에 출간된 작품집이나 장편소설이 대상이다.
소나기마을문학상의 상금은 각 2000만 원씩이며 시상식은 9월 9일 오후 5시 경기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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