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노인 공익활동 사업 지원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02 1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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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과 협약…캠퍼스 환경정리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환경생명자원대학과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이 노인 공익활동 사업(은빛 활동)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광효도마을 시니어클럽이 정부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노인 공익활동사업을 전북대 익산 특성화캠퍼스로 확대해 시행하기 위한 것.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6일부터 12월까지 매월 100여 명의 지역 노인들이 전북대 익산 특성화캠퍼스에서 환경정리와 시설관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노인들은 한 달 중 열흘, 하루 세 시간 활동에 참여하고 3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익산지역 노인들은 시내와 접근성이 좋은 전북대 캠퍼스에서 보다 손쉽게 사회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전북대는 보다 청결하고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꿔나갈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에 신청한 한 어르신은 "이번 노인 일자리 확대에 따라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돼 조금이나마 사회에 기여할 수 있고 무력감에서 탈피할 수 있다는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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