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호남 국·공립대 교직원 축구대회 2연패 달성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05 14: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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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팀 200여 명 선수 참가…4승 1무 무패로 우승 차지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교직원 축구단이 지난 2일 군산대에서 열린 호남지역 국·공립대 교직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전북대를 비롯해 군산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목포대, 전남대 등 6개 팀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회에서 전북대는 예선 1차전에서 목포대를 2대 0으로 꺾은 후 2차전에서도 군산대를 2대 0으로 이겼다.


우승을 다퉜던 전남대와의 3차전에서 일진일퇴를 거듭한 끝에 1대 0으로 승리한 전북대는 4차전에서도 순천대를 만나 3대 1로 이기며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었다. 마지막 경기에서도 목포해양대를 만나 1대 1로 비기며 4승 1무 무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허 연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전북대는 우수한 경기력과 단합된 힘을 보여주었다"며 "오는 10월에 있을 전국 대회에서도 우승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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