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신한류 축제, 일본·중국서 성황리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05 14: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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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부스와 K-POP, 전통공연 등 통해 현지 관객들 박수갈채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CK-1 신한류 창의인재 양성사업단 학생들이 일본 나가사키와 중국 청도에서 개최한 제5회 신한류 페스티벌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한판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일본 나가사키대학에서 서막을 알린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K-POP, 전통공연을 선보이며 일본인 관객뿐만 아니라 각 나라 유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 8월 19일 중국 청도에서 열린 맥주 축제에서 이뤄진 페스티벌에는 K-POP과 더불어 가야금, 휘슬 등의 한국 전통악기와 서양악기의 콜라보 무대 등을 선보여 세계 각국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축제는 한국의 '흥'과 '소리'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왁자지껄 장마당'(옷 가게, 다과방), '하하호호 모임마당'(알까기, 소리맞추기), '재잘재잘 놀이마당'(딱지치기, 격파 체험)으로 나뉘어 각각의 장소에 어울리는 체험들로 이뤄졌다. 또한 공연 프로그램은 '깨우는 소리'(태권무), '울리는 소리'(가야금, 장구, 피아노), '통하는 소리'(K-POP 공연, 난타)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북대 신한류 사업단의 국외확산지원(Off-Campu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신한류 페스티벌은 페스티벌 실무 사전 교육을 받은 사업단 소속 8개 학과 24명의 학생들이 직접 한류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실행했다.


한편 이 사업단 소속 학생들은 2014년부터 미국 애틀랜타에서 'Play with Hangul', 필리핀 바기오에서 '5 Colors Of Korea',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Passion de Corea', 그리고 올해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Goong de la Coree'를 통해 총 4번의 신한류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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