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외국인 유학생 위해 추석체험 행사 마련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06 10: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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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 국제관에서 투호 등 민속놀이와 한복입기 체험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외국인학생들을 위해 추석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한양대는 오는 9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국제관 글로벌인포센터에서 2016년 외국인학생 추석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외국인 학생들은 한양대가 제공하는 송편·식혜 등을 즐긴 뒤 제기차기와 투호 등 우리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한복 입기 등을 통해 한국의 명절을 느껴볼 예정이다.

이기정 한양대 국제처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한가위 행사를 마련했다"며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의 추석 문화를 체험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에는 외국인 유학생 2275명(2016년 9월 기준, 학위과정)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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