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윤활유 분야 글로벌기업인 모튤(Motul)은 국내 자동차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 자동차과 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7일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대규 모튤 한국지사장이 직접 참석해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모튤이 국내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대림대에 총 8000달러를 전달해 마련됐다. 모튤이 대림대에 장학금을 전달한 것은 세 번째다.
장학생은 평소 학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매우 뛰어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선발했다.
김 지사장은 "장학금을 발판으로 삼아 더 많은 학생들이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튤은 2014년 2월 이후로 대림대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자동차 분야의 우수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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