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세종대학교(총장 신 구)는 9일, 교내 광개토관 컨벤션센터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개소식과 함께 연구센터를 열었다.
이번 개소식에는 세종대 신 구 총장을 비롯해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 의원, 미래창조과학부 서석진 국장,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이상홍 센터장, 세종대 최수미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장 등 정보통신기술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종대는 미래창조과학부·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2016년 대학ICT 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번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총괄책임자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최수미 교수)’를 설치하게 됐다.
세종대 모바일 가성현실 연구센터는 ‘모바일 플랫폼 기반 엔터테인먼트 VR(Virtual Reality)기연구인력은 대학교수 16명, 석·박사급 학생과 참여기업 연구원 등 총 85명이 참여하며 연구비는 연 8억 원씩, 최장 6년간 45억 원의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세종대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는 모바일 VR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ICT공학, 항공우주공학, 무용학 등 통합적 학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미국, 영국, 스위스, 캐나다, 뉴질랜드 그리고 네덜란드 등 해외 대학 및 기관들과 국제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가상현실의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이 센터에서는 모바일 VR 콘텐츠의 표현·편집·변환·전송기술, 고품질 시청각 재생기술, 모바일 VR 인터랙션 기술 등의 핵심기술을 연구한다. 아울러 스테레오 드론과 모바일 VR 기술을 융합한 콘텐츠 제작 및 응용기술 개발을 통해 휴먼 VR 인터페이스 등의 제품에 적용되어 고수익 산업 창출이 기대되며, 고품질의 모바일 고속 재생 및 렌더링 기술을 통해 국내 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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