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최종 우승한 동아대 김예진 씨로부터 지난 13일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김 선수는 이날 아버지 김남철 씨와 함께 동아대 총장실을 방문, 발전기금 전달식을 갖고 한석정 총장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골프 모자를 선물했다. 이에 한 총장은 차를 같이 마시며 김 선수를 격려했다.
한 총장은 "복싱선수로 활약했던 터라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신적인 부분임을 안다"며 "갈수록 어려운 경기를 치러야 할 텐데 아침·저녁 1분 명상 및 심호흡으로 평온한 마음을 유지해 멋진 경기를 펼쳐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동아대 태권도학과에 입학한 김 선수는 2011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된 바 있다. 2015 정규투어로 데뷔, 같은 해에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