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실크로드 관련 국제학술회의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19 09: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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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문명 交流路의 역사조망 목적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소장 엄구호) HK 러시아·유라시아 연구사업단과 한국중앙아시아학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실크로드 : 유라시아 문명 교류로(交流路)의 역사'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대륙을 가로질렀던 광대한 인류의 교류사를 되짚어보고 실크로드의 역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재구성 해보기 위한 취지다. 이를 위해 ‘실크로드의 역사적 기원’, ‘실크로드의 형성과 몽골제국’, ‘실크로드의 쇠퇴와 위대한 게임의 시대’ 그리고 ‘실크로드의 근대적 부활과 유리사아’라는 주제를 가지고 실크로드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명한다.


학술회의에는 이리나 포포바(Popova) 러시아과학아카데미 동양고문서연구소장, 다류쉬 아크바르자데(Akbarzadeh) 이란 국립박물관장, 조한 엘버스콕( Elverskog) 서던메소디스트대 교수, 장유안린(Zhang Yaunlin) 중국 둔황연구소 연구원을 포함한 중국·러시아·이탈리아·이란·터키 등 8개국 석학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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