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타지역 신입생들을 위해 520명 수용 규모의 첨단 기숙사를 신축한다.
공사는 오는 2019년 2월 입주를 목표로 2017년 9월에 시작한다.
이에 따라 울산대 기숙사 규모는 무거관(616명, 1997년 건립), 목련관(566명, 2003년 건립), 국제관(237명, 2010년 건립), 기린관(690명, 2012년 건립) 등 기존 2109명에서 2629명으로 늘어 수용률도 9월 현재 재학생 1만 3106명을 기준으로 16.09%에서 20.06%로 높아진다.
울산대 관계자는 "새로운 기숙사가 건립되면 타지역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함께 우수 신입생 및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한 외국인 학생 유치가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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