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간호대학 이은옥 명예교수가 간호대학 발전기금과 학술기금 등으로 서울대에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에 서울대는 지난 19일,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높은 경륜과 학덕을 통해 후학들의 귀감이 되시는 교수님의 이번 기금은 우리 학생들이 선한 간호전문인으로 성장하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명예교수는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서울대 간호대가 계속해서 교육과 연구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배이자 교육자로서 열심히 모교와 간호대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1986년부터 꾸준히 서울대와 간호대학에 기부해 온 이 명예교수는 간호대동창회연구기금, 간호대버스구입기금, 선한 인재 장학금 등을 지원하며 계속해서 모교 발전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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