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소외계층 청소년에 양질의 교육 지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21 10: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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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 (사)점프와 멘토링 공동사업 추진 위한 협약 체결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성북구청, (사)점프와 소외계층 청소년에 양질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링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세 기관은 지난 20일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격차를 해소해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한성대-성북 미래나눔학교' 멘토링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성대, 성북구청, 점프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앞서 세 기관은 지난 3월, '한성대-성북 미래나눔학교' 시범사업을 위한 발대식을 진행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한성대는 우수 인재를 위한 장학금 확보와 지원, 장학샘을 위한 기부자 멘토단 구성을 담당하고, 성북구청은 학습센터 선정, 지원, 교육 등을 위한 제반활동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성북구 관내 인프라 및 시설지원을 담당한다. 점프는 '한성대-성북 미래나눔학교' 멘토링 사업운영을 위한 기획 및 총괄, 진행, 장학샘 봉사활동, 학습센터 선정 및 관리, 사회적 기업과의 파트너십 주도와 프로그램 진행을 담당하게 된다.


이상한 한성대 총장은 "이번 한성대- 성북 미래나눔학교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지원하는것 뿐만 아니라 한성대는 이러한 사업이 더 확대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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