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15.69대 1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21 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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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는 21일 201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843명 모집에 2만8918명이 지원, 최종 15.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수시 경쟁률인 15.38대 1(1,811명 모집, 27,852명 지원)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숭실대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의 예술창작학부(영화예술전공)로 16명 모집에 1,076명이 지원, 67.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387명 모집에 15,602명이 지원해 평균 40.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언론홍보학과는 4명 모집에 254명이 지원, 63.5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경영학부(56.85대 1), 의생명시스템학부(56.38대 1)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은 503명 모집에 6,117명이 지원해 평균 1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언론홍보학과는 5명 모집에 166명이 지원, 33.2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사회복지학부(31.29대 1), 의생명시스템학부(29.89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학생부우수자전형은 470명 모집에 2,893명이 지원해 평균 6.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가 8명 모집에 77명이 지원, 9.6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철학과(9.33대 1)가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숭실대는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면접을 10월 22일에 실시한다. 논술고사는 11월 19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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