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는 21일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018명 모집에 5만5728명이 지원해 평균 27.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78명 모집에 6만9824명이 지원해 33.6대 1을 기록했던 지난해에 비해 다소 경쟁률이 떨어졌다. 한양대 관계자는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논술 모집인원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전체 경쟁률 하락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의 학과는 논술전형 인문계열 국어교육과로 14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논술전형 자연계열 미래자동차학과가 102.2대 1, 논술전형 자연계열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가 9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이 71.05대 1, 미술특기자전형 47.57대 1, 학생부종합(고른기회) 전형 19.96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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