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수시모집 최종경쟁률 13.6대 1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21 2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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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는 21일 201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898명 모집에 1만2221명이 지원해 1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 최고 경쟁률은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학생부전공우수자)이 39.3대 1을 기록했다. 게임공학부 엔터테인먼트컴퓨팅 전공(학생부우수자)은 35.7대 1로 뒤를 이었다. 한국산업기술대 관계자는 "이 두 학과는 최근 알파고의 영향으로 높아진 소프트웨어 분야의 고급인재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경쟁률에 반영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상대적으로 논술 등에 밀려 관심이 낮은 학생부전공우수자는 지난해 첫 신설 당시 9대 1에서 이례적으로 올해 14.6대 1로 경쟁률이 올랐다. 일반학생전형(전공적성)은 309명 모집에 6651명이 지원해 21.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한국산업기술대는 오는 11월 20일에 전공적성 평가를, 같은 달 26일부터 27일까지는 꿈과끼전형 면접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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