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21일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600명 모집에 5만5371명이 지원해 2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인 18.66대 1에 비해 2.6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수시모집 역대 최고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의예과가 논술우수자전형에서 15명 모집에 3671명이 지원해 244.73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각정보디자인학과도 실기우수자 전형에서 8명 모집에 855명이 지원, 의예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106.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은 837명 모집에 9767명이 지원하여 11.67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2.7포인트 상승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830명 모집에 3만9974명이 지원해 48.1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학년도에 새로 신설된 사회복지학과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7명 모집에 152명이 지원해 21.7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