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노은님 작가 석좌교수 임용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23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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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주요 예술대학과 활발한 교류 기대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노은님 작가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석좌교수로 임용된다.


서울여대는 노 석좌교수 임용을 통해 북유럽의 주요 예술대학과 활발하게 교류하는 한편 북유럽의 창의인재양성 교육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서울여대만의 새로운 교육 방법론을 모색하고, 플러스형 인재양성의 발전방안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노 석좌교수는 이에 부응해 독일 함부르크 조형미술대학,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 슈투트가르트 국립미술대학교, 노르웨이 베르겐 예술디자인아카데미의 교수들과 함께 지난 21일 입국해 미술과 예술 영역의 교류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이들은 오는 27일 서울여대에서 포럼과 전시를 개최하고 미술학도 학생들과 함께 개방형 수업인 아티스트 토크(Artist Talk)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양의 명상과 독일의 표현주의가 만나는 다리', '그림의 시인'이라 불리는 노 교수는 1970년 독일로 이주하여 1973년 함부르크 국립예술대학 미술전공으로 입학했다. 엄격한 도제식 예술교육 전통을 고수하는 독일 국립예술대학에 최초로 입학한 한국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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